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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부터 안전한 미국대학도시 + 장학금혜택 ” 미국유학 갈 때 중요해! (선데이뉴스 : 2016.06.20)
작성자 : 작성일시 : 2016-06-20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국유학을 보내는 학부모의 마음은 불안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범죄율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안전한 곳으로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대학 평가 자료를 토대로 한 2015년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학 도시 50곳을 평가하였는데 그 중에서 

 

한미교육원과 협약이 되어 있는 미국주립대학들이 많이 랭크가 되어 있다고 한다.

 

 

 

한미교육원과 협약이 되어 있는 안전한 미국주립대

 

-Eastern Illinois University 2위

 

-Winona State University 19위

 

-Kennesaw State University 24위

 

-Northwest Missouri State University 32위

 

-Central Michigan University 44위

 

 

 

미국주립대 장학생 한미교육원은 2008년부터 미국주립대와 협약을 맺어 왔으며, 한국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안전한 미국유학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비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학업의 

 

만족감이 높고 학부모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한미교육원 관계자는 미국유학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자녀를 유학을 보낼 때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첫 번째 안전한 대학교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두 번째는 학비가 비싸지 않으며 장학금 혜택이 많은 

 

대학교가 있는지 궁금해 한다고 전했다.

 

미국주립대는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우주공학, 항공학,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STEM 전공을 선택하여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오는 6월 25일 서울, 부산에서 미국유학을 장학금을 받으면서 안전한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미국대학교 학비가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유학을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주립대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입학하게 되면 1년 학비가 8천불(약 900만원)에 불과하여 인서울대학교보다 적은 비용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생, 수능생, 재수생, 국제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설명회 내용은 미국대학 장학금 받는 방법과 안전하게 미국유학 

 

가는 방법에 대하여 모든 것을 설명한다.

 

 

 

※미국주립대 장학생 설명회 일정

 

▲[서울] 6월 25일(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서울본사(강남역 12번 출구)

 

▲[부산] 6월 25일(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부산지사(경성대역 3번 출구)

 

▣ 준비물 = [신입-고등학교 성적표 & 검정고시 성적표] [편입-대학교 성적표]

 

설명회 참석은 ‘한미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