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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재수유학?No “미국유학, 미국주립대로 장학생 유학 Yes”(acrofan 2016.2.29)
작성자 : 작성일시 : 2016-02-29


 

◆ 지금 재수생에게 필요한 것은? “미국주립대 장학생 프로그램!”


▶ 재수기피? 미국유학

재수, 삼수로 이어지는 수능의 악순환에 수험생들에게 있어 재수는 점차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만약 재수를 선택을 하더라도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다음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은 더 가중될 수밖에 없다. 서울에 있는 재수학원, 기숙학원 등을 통해서 다음 수능을 
준비하고자 하지만 재수성공이라는 단어는 결코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불확실한 재수 그리고 보증할 수 없는 인서울 대학진학에 
매달려 있는 것보다 장학금 받으면서 미국주립대를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꽉 막힌 국내입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미국유학이라고 하면 비용이 부담이 된다는 인식이 아직까지 남아있지만, 지금은 미국대학 학비에 대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고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도 된다. 미국에는 약 2,200개의 4년제 대학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국제학생에게도 미국 학생이 내는 학비 혜택을 제공하는 주립대학들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혜택을 주는 미국주립대학교의 경우 1년 학비가 8천불(약 900만원)에 불과하여 한국대학 학비보다 적은 비용으로 미국의 우수한 
주립대학에 유학할 수 있다. 

▶ 인서울대학과 미국주립대 랭킹

국내대학교의 세계랭킹은 서울대(36위), KAIST(43위), 포스텍(87위), 고려대(104위), 연세대(105위), 성균관대(118위), 한양대(193위), 경희대(295위), 
이화여대(354위)이며 미국대학교의 세계랭킹은 IVY League대학교 세계 1~30위, IVY Plus League대학교  세계 21~60위, 미국주립대학교(1,000개) 
전세계 60위~ 해당되고 또한 미국주립대 중에서도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국주립대도 있기 때문에 미국주립대의 학업 수준은 믿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다.

보통 해외에서 영어 경험을 하기 위해서 1년 정도는 국내학생들은 한 번씩 다녀온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1년의 시간으로는 완벽한 영어실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처음부터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영어와 글로벌학위를 갖추어 국내대학 학생보다 더 경쟁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

▶ 미국대학 장학금 받는 프로그램 “미국주립대 장학생 8기 모집”

한미교육원은 미국의 많은 주립대학과 협약을 맺고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미국 내 상위 15% 안에 랭크된 15개주 27개의 미국 주립대학교가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수령 후 미국 주립대 전체 비용은 학비 8천불, 기숙사비 6천불, 그리고 식비가 3천불로 1년 총 비용이 1만 7천불에
불과하여 일반 국제 학생이 내는 평균 학비 2만 3천불 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 미국주립대의 다양한 전공선택

일반적으로 미국의 주립대학교는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우주공학, 항공학,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스템 (STEM)전공을 선택하여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

▶ 미국명문대 진학의 가능성 열려 있어

한미교육원이 운영하고 있는 명문대 진학 전략을 통하여 조지아텍, UC버클리, UCLA, 버지니아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뉴욕주립대-빙햄턴,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조지아대학교 등과 같은 미국 최고의 
퍼블릭 아이비리그(Public Ivy League)대학으로 손쉽게 진학할 수 있다.

▶ 철저한 영어준비로 미국유학 가능

한미교육원은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하여 '유학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이후 '미국주립대 특별반' 수업을 통하여 주립대학 진학 후 우수한 학점 취득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수업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세계사, 미국정부론, 영문학, 미국정치론 등을 4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이를 통하여 고급에세이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한미교육원은 고등학생, 수능생, 재수생, 국제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 3월 11일, 부산 3월 12일, 서울 3월 13일 순으로 ‘장학금을 받고
 미국주립대에 유학 가는 방법’에 대한 전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일 설명회에 성적표 지참 시 현장에서 장학금을 받고 지원할 수 있는 주립대학을 추천해 준다. 

▶ 8기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설명회 안내

 ●[대구] 3월 11일(금) 오후 2시 C2어학원 (만촌역 1번 출구)
 ●[부산] 3월 12일(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부산지사(경성대역 3번 출구)
 ●[서울] 3월 13일(일) 오후 2시 한미교육원 서울본사(강남역 12번 출구)

좌석제한으로 사전에 전화예약(1588-9774)이나 한미교육원 홈페이지(http://koramedu.com)에서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