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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편입, 국내 1년 학비보다 저렴하게 가는 방법 (뉴스와이어 : 2013.08.09)
작성자 : 작성일시 : 2013-08-09

미국대학 편입, 국내 1년 학비보다 저렴하게 가는 방법

- 한미교육원, 1년 학비 600만원으로 미국대학 편입 가능 프로그램 제공

 

 

우리나라에선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하려면 2학년(4학기)을 마쳐야 한다. 이렇게 되면 원하는 시기에 편입을 할 수 없어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야 하는데, 편입 경쟁률은 80:1 비율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러한 이유로 편입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미국대학은 1학기만 마치고도 대학 편입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대학과 미국 대학의 커리큘럼이 다르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나라 대학에서 학점을 많이 취득하는 것보다 미국 대학으로 보다 빨리 편입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더 효율적이다.

 

한미교육원은 지난 25년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수많은 학생들에게 미국주립대 장학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학생 혜택으로 미국 전지역 25개 주립대학에 1년 학비 최소 5천불의 저렴한 학비로 미국대학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대생들을 포함한 우리나라 모든 대학생들이 장학생 특례입학이 가능하다. 장학생 특례입학은 국내 평점 2.25(4.5만점 기준)만 넘어도 장학생 편입이 가능한 미국주립대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은 전미 랭킹 200위권 이내에 드는 (국내대학 대비) 한양대수준의 상위권 주립대도 포함하고 있다. 편입학생은 전공과 지역 선호도를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기 때문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이 자유로운 미국학생들은 졸업까지 평균 3번 편입하는데, 한미교육원을 통해 미국주립대를 편입한 학생들이 조지아텍,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오하이오대, 미주리대, 아칸소대, 오레곤주립대, 위스콘신-메디슨과 같은 명문주립대학에 편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장학금을 주는 미국주립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를 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명문주립대학으로 편입을 하여 자신의 진로의 폭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미국대학 편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문상담(1588-9774) 또는 한미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