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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특례입학(신·편입) 설명회 개최 (한국일보 : 2013.06.21)
작성자 : 작성일시 : 2013-06-21

미국주립대 특례입학(신·편입) 설명회 개최

주요 미국주립대 특례입학 가능 학교 및 학비 비교, 최신 유학 트렌드 등 소개

 

한미교육원에서 일반 4년제 대학생, 전문대학생 뿐만 아니라 평점이 2.25이상만 되는 학생도 미국주립대 신입과 편입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미국주립대 신·편입 특례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7일 부산, 6월 28일 서울(강남)에서 실시되며, 다양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대학 신·편입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요 미국대학 소개 및 학비 비교, 최신 유학 트렌드, 명문주립대 입학 전략, 취업 유망 전문직, 졸업 후 진로 등 소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 및 개인 상담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로 이미 온라인 설명회 예약이 많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한미교육원은 우리나라의 수많은 학생들에게 미국주립대 장학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학생 혜택으로 미국 전지역 25개 주립대학에 1년 학비 최소 4,800달러(약 520만원)의 저렴한 학비로 다닐 수 있는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년 학비(편입 4.5 만점 기준)를 기준으로 3.9 이상이면 4,800달러, 3.7 이상이면 5,800달러(약 630만원), 3.3 이상이면 6,400달러(약 700만원), 2.3 이상이면 7,000달러(약 770만원)의 학비가 든다.

 

한미교육원 관계자는 “편입이 자유로운 미국학생들은 졸업까지 평균 3번을 편입하는데, 한미교육원을 통해 미국대학을 편입한 학생들이 조지아텍,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오하이오대, 미주리대, 아칸소대, 오레곤주립대, 위스콘신-메디슨과 같은 명문대학에 편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처럼 장학금을 주는 미국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를 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명문대학으로 최종 편입을 하여 자신의 스펙을 극대화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은 전화예약 또는 한미교육원 홈페이지(www.koramedu.com)에서 온라인 설명회 예약신청하면 된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그룹별 각 개인에 맞는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번 제6기 미국주립대 특례입학 신·편입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한미교육원의 프로그램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