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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학비보다 저렴하게 미국주립대 편입 가능 (뉴스와이어 : 2013.05.14)
작성자 : 작성일시 : 2013-05-14

이맘때쯤 국내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학이나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이 많다. 또한 졸업을 하더라도 영어가 필수인 요즘 취업시장에서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해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하려면 2학년(4학기)을 마쳐야 한다. 원하는 시기에 편입을 할 수 없어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야 하는데, 편입 경쟁률은 80:1 비율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로 편입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미국대학 졸업과 현지 영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는 희망의 길이 열렸다. 미국주립대는 국내대학 편입기준과 달리 현재 대학(전문대학 포함) 1학기 이상 학생은 누구나 미국주립대에 편입이 가능하다.

 

한미교육원은 한국의 수많은 학생들에게 미국주립대 장학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 미국 전 지역 25개 주립대학에 1년 학비 최소 3천6백 불의 저렴한 학비로 미국주립대 편입이 가능하다.

 

미국대학은 편입이 자유로워 미국학생들은 졸업까지 평균 3번을 편입 하는데 한미교육원을 통해 미국주립대를 편입한 학생들이 조지아텍, 미네소타대-트윈시티, 오하이오대, 미주리대, 아칸소대, 오레곤주립대, 위스콘신-메디슨과 같은 명문주립대학에 편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장학금을 주는 미국주립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를 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명문주립대학으로 편입을 하여 자신의 스펙을 극대화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