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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2013년 가을학기) - 민*일 (세인트 클라우드 주립대학교 / 방송미디어학과)
작성자 : 작성일시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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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세인트클라우드라는 곳에 왔을 때는 솔직히 조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미국 유학생활이랑 조금 달랐거든요. 아예 시골도시는 아니지만 그렇게 

큰 번화가는 없었습니다. 차를 타고 1시간 조금 넘게 가야 미국 4대 백화점중 하나인 

Mall of America 라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생활을 계속하면서 익숙해지다 보니 학교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교 행사는 보통 일주일마다 한 개씩 있고, 동아리가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잘되어 

있어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잘되어있다고 생각되는 게 국제학생 관련 프로그램과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등이 있는데 먼저 국제학생 관련 프로그램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학교에선 IEC 라는 

국제 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한 수업이 따로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금요일마다 

미국문화 탐방 관련해서 하루 동안 소풍을 갔다 옵니다.

 

, 정규 학생들에 한 하여 한 학기에 봉사활동을 두 번하면 그 다음 학기에 장학금이 

나와 한 학기 등록금이 학점에 따라 35십만 원에서 4백만 원 정도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 다음에 도서관은 총 3층으로 되어있고 그 안에 카페가 있습니다. 도서관은 전체적으로 

조용한 편이고 공부에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관련서적, 스터디룸 등 많은 시설이 있습니다

스터디룸은 빌리면 보통 쓰고 싶을 까지 계속 연장할 수 있고 그 안에 스크린, 컴퓨터, TV 등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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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은 대부분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생각나는 것만 써보면 

암벽등반, 수영, 축구, 농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이 있고, 실내 체육관과 수영장

그리고 실외 잔디구장이 있습니다. 겨울엔 잔디구장이 천막으로 덮여 춥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헬스장 같은 경우엔 35불로 한 학기(3)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 운동은 전부 학생들에 한 하여 무료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숙사는 자세히 아는 기숙사가 로렌스, 미첼, 힐케이스, 슈메이커, 벤튼 정도인데 

그 중 로렌스는 국제학생들이 많고 각 방 세면대가 있는 반면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고. 힐케이스

슈메이커는 재공사 후 깨끗해지고 시설이 다른 기숙사들에 비해 훨씬 좋지만 주로 미국학생들이 

많습니다. 벤턴은 아파트 형식으로 되어있지만 11실 신청할 경우 4 , 21실 신청할 경우 8명이 

화장실 공용, 빨래는 옆 건물에서 해야 돼서 조금 불편합니다. 미첼 같은 경우엔 여름 방학 때 

다른 기숙사들이 다 닫아서 미첼에서 지내야합니다. 미첼은 가장 오래된 기숙사라 가격이 제일 

저렴하지만 그만큼 다른 기숙사들에 비해 시설이 많이 떨어집니다. 로렌스, 힐케이스, 슈메이커

미첼에는 탁구장 당구장등이 있고 힐케이스에는 따로 피아노 방이 2개있습니다(피아노 연습할 수 

있는 건물은 따로 있음). 저는 힐케이스 21실 신청하여 살고 있고 룸메이트는 미국인입니다

다행히 괜찮은 친구가 룸에가 되서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이나 거리낌 없이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2년 간 공부한 후 주내 가장 좋은 학교인 미네소타주립대-트윈시티(University of 

Minnesota-Twin Cities)로 트랜스퍼 할 계획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미국주립대 

유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리 학교에 와서 그 꿈을 이루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