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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2010년 가을학기) - 최*주 (웨스트 조지아 대학교 / 정치외교학과)
작성자 : 작성일시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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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미국이란 나라에 그리고 University of West Georgia, 우리 학교에 처음 왔습니다. 

지금은 손바닥만 하다고 할 정도로 작게 느껴지는 캠퍼스가 처음엔 넓게 느껴지고, 지금은 인사하는 친구들이 

그때는 그냥 전부 '외국인'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처음  UWG에 도착하였을 때 학교 측에서 국제학생들을 위한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하는 

미국대학 새내기생활을 어려움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간 다양하게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대학생활(건물위치, 수강신청)을 잘 시작할 수 있었으며, 특히 첫날에 모든 국제학생을 위하여 

학교 측에서 무료로 제공한 멕시칸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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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미국에 오기 전 가장 고민했던 2가지는 '학교수업을 따라 갈 수 있을까?'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1학년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쉬운 과목을 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업을 어렵지 않게 

잘 따라갈 수 있었고, 또 다행히 우리 학교는 국제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모임이 있어서 그곳에서 한국학생들, 

다른 지역의 아시안, 유러피안, 아프리칸 등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생활의 장점과 단점을 요약하자면 이 2가지인 것 같습니다. 국제학생들간의 교류, 그리고 교통의 불편함.

대학을 가면 무조건 논다고 하는 한국과 달리 고등학교 때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 미국유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전혀 힘들진 않게 만족스러운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이렇게 생활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신 양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