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원센터
1기 (2009년 가을학기) - 김*열 (발도스타 주립대학교 / 경영학과)
작성자 : 작성일시 : 2009-11-15

0a8255503b3ef0a6425d55c11ffa324c.jpg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삼열이라고 합니다. 저와 제 동생 준열이는 7월 초에 학생 비자를 받고, 8월 7일에 미국 아틀란타에 

도착하여 양원장님 댁에 3일 있다가 8월 10일에 발도스타주립대학에 도착하였습니다.

미국유학 전, 처음에 경비를 절약할 생각으로 동생하고 둘이서 자취를 생각하다가 시간이 늦어 기숙사 배정을 받지 못하고 

원장님이 얻어준 대학 근처의 아파트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자취생활이라 여러가지  살 것도 많았지만, 비용을 아끼려고 꼭 필요한 것만 Wallmart나 

Homedepot 등에서 구입하고 저희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침대, 책상들을 기증받아 아파트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는 대학교 바로 옆에 있어서 걸어서 2분정조 걸리는데 있으며, 처음에는 벌레가 많이 나와 

고생을 했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보통 2학년이 되면 개인생활을 위하여 아파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들은 미리 경험하는 셈이며, 

큰방이 2개이고 큰거실이 있어서 방 1개를 룸메이트 줄 계획입니다. (아파트 비용은 월 500불임)

 

 

입학 전에는 3일간 학교생활에 대하여 자세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면, 그 기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게 됩니다. 

특별히 양원장님이 직접 소셜오피스에 동행하여 소셜번호(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음)를 받게 해주시고, 

기타 아파트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게 해주셔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경영학(Business Management)을 전공할 계획이며, 졸업 후에는 한국에서 학원을 경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14학점을 신청했었는데 컴퓨터과목이 어려워 2학점을 취소하였으며, 다음 학기에 좀 더 많은 학점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발도스타주립대학은 과제물이 비교적 많아서 좋은 학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발도스타주립대학은 굉장히 큰 도서관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그 곳에서 공부를 많이 

했으며, 대학이 너무 커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 학교버스를 타야하는 과목도 있습니다.

입학 후, 약 3개월의 시간 속에 미국친구도 많이 생겼고, 공부도 많이 하고 가능하면 캠퍼스 안에서 일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국제학부(CIP)의 데이비드와 직원 Lee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항상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학기 1,866불을 포함하여 2,600불을 지불하였는데(다른 학생들은 8,200불 지불), 

다음 학기에는 한 번만 지불하는 비용이 빠져 금액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한국대학의 학비가 1,000만원 

가까운데 저희는 반 정도의 금액으로 주립대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미국주립대학 특례입학생(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해서 

이러한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장래목표를 꼭 달성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특례입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이 희망하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