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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취업하려면 STEM을 전공하라!
작성자 : 작성일시 : 2013-11-05

현재 미국은 2008년 시작한 경제 위기로 인하여 취업상황이 아주 좋지 못하여 국제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직업을 갖는 것은 매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미국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 할 생각이라면 전공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미국대학의 경우 한국대학과는 달리 전공을 몇 번이고 바꿀 수 있습니다. 
미국 학생들은 졸업시까지 전공을 3번 바꾼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전공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을 신청할 때에는 전공을 명시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른바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전공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취업을 하기 위한 유예기간(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이 1년인데 반하여, 
STEM 학위소지자들은 29개월까지 연장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STEM 학위자들에 대한 이민법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이 동의하여 발의한 법안이기 때문에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원이민개혁법 ‘이민문호 전방위 확대’ 5년 후 취업이민 전문능력제 도입 
미국대학원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석박사들과 창업자들에게는 무제한 영주권 발급 (라디오코리아 2013.4.16) 
美 체류 이공계 석·박사, 영주권 취득 쉬워진다. 이민법 개혁 추진 “미래의 혁신가와 기업가를 교육해놓고 정작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시점에 나라에서 내쫓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미국 대학에서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이른바 
STEM 전공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이공계 인재들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민주당과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 8명이 28일 내놓은 이민법 개혁안 기본틀(framework)에 ‘세계 우수 인재 유치’가 4대 원칙 중 
하나로 포함됐기 때문이다. (한국경제 2013.1.29.) 

미국이 미국대학을 졸업한 국제학생들에게 연간 내주는 H1B비자, 즉 취업비자는 6만 5천개 밖에 안됩니다. 
이 H1B 비자는 신청시작일인 4월1일 하루만에 모두 소진되고 그 경쟁률도 4대1, 5대1이나 됩니다. 
대학원생의 경우 별도로 2만개이지만, 이것도 거의 하루만에 소진됩니다.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별도 H1B비자 신청을 받으니까 학부 졸업생보다는 취업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학생들이 직업을 구할때에도 유리한 분야는 STEM 이라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컴퓨터 자동화로 
대부분의 직업들이 사라진다고 예상하지만, 계속해서 증가할 일자리는 STEM 분야라고 보고 있습니다. 
STEM 분야에서 만큼는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전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STEM 전공자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TEM 전공의 실업률이 타 전공자들에 비해 낮습니다. (4.7% 대 5.4%) 
- 실력있는 취업대기자 수보다 STEM 일자리 수는 더 많습니다. - 도시지역 일자리 중 STEM 일자리는 30%나 비어있습니다. 
- 인구의 11%만이 STEM 전공자입니다. - 컴퓨터 전공자 1인당 일자리는 7개나 비어 있습니다.
- 2010년 기준 18명 중 1명만이 STEM 일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여성 인력이 전체 노동자의 46.7%이지만 STEM 일자리는 25%에 불과합니다. 
- 1985년에서 2010년 사이에 여성이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은 37%에서 18%로 줄었습니다. 
- 대학졸업자의 60%는 여성인력입니다. - 여성의 임금은 남성에 비해 90%만 받고 있습니다.
- STEM 직종의 여성들은 다른 직종보다 평균 33% 많은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대학 졸업 후 취업하기 위해서는 STEM 관련 학사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STEM 전공(총 422개)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