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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와 사립대 비교
작성자 : 작성일시 : 2012-10-22

현재 미국 대학의 숫자는 4,140개이며, 그 중에 주립대학의 숫자는 1,699개(4년제-629개, 2년제-1,070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립대학은 한국의 국. 공립대학에 해당되며, 주 정부의 예산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학비가 저렴한데 비하여 

교육의 질이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의 주요 특징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교의 규모 일반적으로 주립대학이 사립대학에 비하여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주립대의 평균 학생 수는 5,000명 내외이나 

사립대학의 경우 2,500명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클래스 크기도 주립대가 사립대보다 대부분 커서 주립대의 경우 교수가 

학생들을 다 기억하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학비의 차이 사립대학의 평균 학비는 25,000불이나 주립대학은 

평균 18,000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립대학은 학생의 신분과 관계 없이 학비가 일정하나 주립대학의 경우 3가지의 학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거주학생학비(In-state Tuition): 미국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학생이 내는 학비로서 매우 저렴하며, 

통상적으로 국제학생 학비의 1/3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 타주학생학비(Out-of state Tuition): 다른 주에서 이사 와서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경우 비싼 학비를 내야 하지만 통상적으로 

1년이 지나면 시민권(영주권)자 학생인 경우 거주학생학비로 낼 수 있습니다. 3) 국제학생학비(International Student Tuition): 

외국인 학생의 신분이 내게 되는 국제학생학비는 일반적으로 타주학생학비와 동일하며, 졸업 시까지 비싼 학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제학생에게도 거주학생학비의 혜택을 부여하는 주립대학도 일부 있습니다. 

 

3. 학교 수준 학교 수준을 살펴보면 대체로 명문 사립대가 우수하나 최근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및 중서부의 

명문 주립대(Michigan, Illinois, Wisconsin, Minnesota등)와 남부의 North Carolina-Chapel Hill이나 Georgia Tech을 

비롯한 주립 대들이 눈부신 발전을 보여 Harvard, Yale, Stanford 등 사립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4. 동창의 결속력 학교 졸업생의 동창 결속력은 사립대학이 주립대에 비하여 상당히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학생 수가 적다는 것은 

서로 많이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됩니다. 최근 미국의 입시 전문기관 '프린스톤 리뷰'가 발표한 '2012년 다닐 가치가 잇는 대학' 

순위에서 노스케롤라이나 채플힐 주립대와 월리엄스 칼리지가 각각 주립대와 사립대학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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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위는 대학교육을 위해 투자하는 돈과 교육의 질을 비교하여 선정하며, 이는 적은 학비로 높은 학업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대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립대 순위에서는 학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아이비리그의 사립 명문대학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등록금이 부담되더라도 출세가 보장되는 이들 대학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비싼 등록금과 대학 교육의 실효성 등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존 더 저렴한 학비를 고려하여 주립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습니다.